나의 이야기

부처님 오신날...

대장마님 2015. 5. 23. 11:24

아침에 영월 법흥사에 등 달러 가자고 했더니
횡성 형님께서 모내기 하는데 보신탕 끓이니까 먹으러 오랜다고...
하필 석가탄신일이 내일 모레인데...
나도 찰신자는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이랄지...
주말이라 절에오는 사람들 많을테니 ...핑계대면서
조용할때 한번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냥 일년에 한번은 등이라도 달고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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