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마신 위스키 때문인지 머리가 아픕니다........ㅎㅎ
티비 체널을 종편에 맞춰놓고 소리높여 뒷담화하는 패널들의 시끄러운소리 듣기 싫어
더 머리가 아픈거 같습니다....
각자 자기들이 옳다고 소리높이지만 아무런 보탬이 되지도 못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잘들 알면 일이 이렇게 까지 되지 않도록 했어야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도 못하면서 뒷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그걸 들여다 보고 앉아 있는 옆지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내가 싫다고 남도 하지말라고 할수 없으므로 오늘도 마음 다스려 봅니다..
정화조 공사하느라 동네가 시끄러운 오후에 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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