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피가 우리친구들에게 고루 미치게 해달라고 빌고 왔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은 모든것을 버리는데 있는것이지만..
아직 도 가 모자란 중생이라 어쩔수 없이 두손모아 잘살게 해달라고
욕심 사나우면 안되겠지만 중생을 구제하려 이땅에 오셨으니
조금은 기대봐도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요~~~
어찌 되었든지 마음 편안하게 법회도 보고 비빔밥도 공양하고
충주 나들이 까지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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