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하루도 어영부영 다지나갔습니다....어정칠월 건들팔월 이라더니..해도 많이 짧아져서 저녁을 일찍 먹게 되고..팔월에 원래 비 자주 오는건 알지만 매일 지정거리니까 짜증납니다...낮에 그렇게 찌더니 비가 내리면서 시원해 졌네요점점 길어지는 밤시간 숙면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