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비..

대장마님 2014. 8. 20. 20:54

오늘하루도 어영부영 다지나갔습니다....
어정칠월 건들팔월 이라더니..
해도 많이 짧아져서 저녁을 일찍 먹게 되고..
팔월에 원래 비 자주 오는건 알지만
매일 지정거리니까 짜증납니다...
낮에 그렇게 찌더니 비가 내리면서 시원해 졌네요
점점 길어지는 밤시간 숙면했으면 좋겠습니다...
새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4.08.25
축의금..  (0) 2014.08.22
공무원시험 합격....  (0) 2014.08.19
아버지 팔순...  (0) 2014.08.17
절기...  (0)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