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의여유..

대장마님 2014. 6. 25. 22:09

  이복녀[대장]   22:08  

사는일이 점점 어려워 진다....
좋지않은 일만 펑펑 터지고 ..
세상살이가 점점 삭막하여
그러지 않아도 나이들어 서러운일 많은데..
마음은 부자였던 우리의 어린시절...
그때가 그립다....
그 마음의 여유가~~~~ 새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비...  (0) 2014.07.03
계곡 나들이....  (0) 2014.06.30
소나기...  (0) 2014.06.24
변죽....  (0) 2014.06.21
몸보신...  (0)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