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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여유..
대장마님
2014. 6. 25. 22:09
이복녀[대장]
22:08
사는일이 점점 어려워 진다....
좋지않은 일만 펑펑 터지고 ..
세상살이가 점점 삭막하여
그러지 않아도 나이들어 서러운일 많은데..
마음은 부자였던 우리의 어린시절...
그때가 그립다....
그 마음의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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