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둔치걷기...

대장마님 2014. 3. 3. 18:16

  이복녀[대장]   18:15  

도가니가 시원찮치만 그래도 운동은해야할거 같아서
순자와 한께 둔치 걷기를 두시간 했더니....에고고
겨우내 들어앉아서 꼼짝도 않다가 갑자기 너무 무리했는개벼..
내일 아침 제대로 일어설수나 있을런지....?
내가 내 몸을 믿지 못하니 단순히 운동부족이라서가 아니라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되어서 라고 변명 해봅니다..
오랜만에 날씨 화창하여 걷는데 기분 은 좋았지만
삐걱 거리는 무릎을 어찌해야 할지....
내일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반으로 줄여야 겠습니다
배 보다 배꼽이 더 커지면 안되니까 말이지요~~~ㅎㅎ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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