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업~~~

대장마님 2014. 2. 27. 22:32

  이복녀[대장]   22:31  

요즘 날씨 옷을 껴입으면 갑갑하고 한겹 벗으면 썰렁하고...
감기가 창궐하여 아이들이 B형 독감에 걸렸습니다..
개학이 내일 모레인데 그동안 괜찮아 져야 할텐데...
벌써 정 이월 다가고 삼월 이라네..♬~~♩~~
라는 노랫말 생각나는 삼월이 왔는데
별로 춥지 않았던 겨울 탓인지 봄이 빨리 온것 같습니다..
여름이 얼마나 길어 지려고 벌써 기온이 이렇게 높으니..
그래도 어려운 사람은 겨울보다는 여름이 살기가 좀 쉽지 않을지..
오늘 아래층이 개업을해서 남편 친구들과 저녁 먹었습니다..
대박 나라고 기원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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