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신사회..

대장마님 2014. 2. 9. 14:19

  대장(이복녀)   10.03.23. 12:18  

다녀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3]

  •  

      대장(이복녀)   10.03.21. 14:22  

    봄바람을 타고 날아든 청첩장 해결하러 예식장에 다녀 왔습니다..........이제부터 시작입니다.......장성한 자식들이 집안마다 한두명씩 있는관계로 말이지요.........바람은 오늘도 열심히 불어대고 오는봄을 쫒는건지 데리고 오느라 그러는지 정신없어 죽겠습니다........저녁에는 찜닭이나 해서 먹어야 겠습니다........ [2]
  •  

      대장(이복녀)   10.03.19. 14:00  

    어제밤에 잠을 잘못잤는지 날개쭉지에 담이 들었습니다.............파스한장 붙이고 바람소리 들으면서 이러고 있습니다.....벌써 주말이네요.........날씨가 안도와주니 쉬어가는 주말 되십시요~~~!! [2]
  •  

      대장(이복녀)   10.03.18. 11:17  

    장독대에 소복하게 하얀눈이 쌓였습니다.........그림은 좋은데 한결울도 아니고 봄에 자꾸 눈이 오니까 별로 반갑지는 않습니다....기온도 내려가니 더 그렇구요...........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1]
  •  

      대장(이복녀)   10.03.15. 12:24  

    어제오후부터 내리는비가 점점 굵게 내립니다............날씨가 우중충 하니까 마음도 꼭 그렇습니다.........기분 별로 좋지않은 월요일 입니다......... [3]
  •  

      대장(이복녀)   10.03.13. 09:06  

    오늘은 바람이 조용한거 같은데요............토요일이라 집에서 정신뺄 꼬맹이들과 봄바람 맞이하러 잠깐 나갔다 와야겠습니다......미운 일곱살이라 그런지 이제 제법 반항도 합니다.........자식이 아니라 손주 인관계로 많이 참아준답니다............어쩌겠습니까..할머니 인 걸요.......ㅎㅎㅎ [1]
  •  

      대장(이복녀)   10.03.12. 12:04  

    밖에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저는 다행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관계로 걱정 없습니다마는 가벼우신 분들은 바람이 잦아들때까지 나가지 마십시요..........지금까지 기상상황 이었습니다................ㅎㅎㅎ [2]
  •  

      대장(이복녀)   10.03.11. 10:04  

    아침 햇살 반짝 하길래 청소하고 인사하러 들렀습니다............그래도 아직 남은것이 있는지 하늘에 구름이 뭉개뭉개 모입니다.......주말에는 포근하다는데 ............오늘 지나면 내일은 좋아지겠지.........그러면서 세월을 보내는거지요.........!! [2]
  •  

      대장(이복녀)   10.03.10. 15:17  

    세상살이가 변덕스러운 봄날씨와 같아서.생각대로 되어지는것이 없습니다..........그래도 할수있는데 까지는 적응하려고 애쓰는데 그것또한 만만치 않습니다.........그렇게 세월이 가고 있습니다......... [4]
  •  

      대장(이복녀)   10.03.08. 15:55  

    모처럼 휴일날 시골 사는 남편친구네집에 세쌍의 부부가 초대받아 갔습니다........직접 만든 감자만두와 떡 그리고 농사지은 메밀로 직접내려만든 막국수 얻어먹고 잠깐 짬내서 냉이와 쏙새좀 캐고 날씨가 도와 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밖에서 숯불에 삼겹살 구워먹을랬더니 바람이 불어서 그냥 방에서 구어먹고.........하루종일 먹기만 한거 같습니다.......저녁에 집에돌아와 나물손질한거 아침에 무쳐줬더니 남편 얼마나 잘 먹는지........오랜만에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3]
  •  

      대장(이복녀)   10.03.05. 18:11  

    오늘 오랜만에 맘먹고 장좀 봤는데요........고기라고는 닭갈비 한팩뿐이고 모두 푸성귀뿐인데 말입니다........육만 칠천여원 들었습니다.....돈도 그렇지만 장본거 손질하느라 하루가 걸렸습니다.......여자로 사는거 재미없습니다..... [2]
  •  

      대장(이복녀)   10.03.04. 12:10  

    비가 점점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이번주 내내 질금거리네요........비온후 주말기온이 영하로 내려 간답니다......감기 조심 하십시요~~~~~!! [3]
  •  

      대장(이복녀)   10.03.02. 17:25  

    오늘 지각 입니다.........날씨가 흐리더니 보슬비가 내립니다.......기온도 내려 가구요.....마당에 내다놓은 화분이 얼까봐 들여놔야 할거 같습니다........다 손이가야 하는거라..........애휴~~~~~` [1]
  •  

      대장(이복녀)   10.03.01. 09:36  

    내일 부터 새학기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는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고 다음주부터는 자리가 잡히겠지요......일주일을 집에서 굿질들을 했는데 잘 적응해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우리집 꼬맹이들 말입니다.........ㅎㅎㅎ [3]
  •  

      대장(이복녀)   10.02.27. 10:43  

    기침하는 손녀데리고 병원 다녀 왔습니다........어린이집을 옮긴터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텐데 감기까지 겹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할머니 하기 정말 힘듭니다.............ㅎㅎㅎ [2]
  •  

      대장(이복녀)   10.02.26. 18:24  

    김연아의 경기가 끝났을때 같이보던 친구세명이 연아의 눈물에 감염되어 같이 울었습니다..........나이도 어린것이 어찌그리 장한지요.........안에서 나이든 정치인들 쌈박질 하는동안 밖에서 국민들의 기분 붕 띄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3]
  •  

      대장(이복녀)   10.02.25. 08:01  

    밤새 세찬바람에 요란한소리내며 굴러다닌것이 무언가 아침에 확인했더니 스티로폼 박스였네요...........비내리는 목요일 되겠습니다......오늘 쉬어가는 하루 돼십시요~~~~~~!! [3]
  •  

      대장(이복녀)   10.02.24. 08:46  

    오늘도 날씨 완전 대박일거 같습니다............어린이집 방학이라 꼬맹이들 데리고 공원에 산책 가야겠습니다~~~~~~~~` [1]
  •  

      대장(이복녀)   10.02.23. 14:40  

    창문을 활짝열어 햇살을 방에들였더니 얼마나 따뜻한지 방바닥이 데워졌네요........이러다가 내일 여름되는거 아니겠지요..........즐거운 하루되십시요~~~~~~~~~ [2]
  •  

      대장(이복녀)   10.02.22. 14:13  

    이슬비인지 보슬비인지 흐린하늘에서 날리더니 해가 나려는지 조금 훤해 졌습니다.........한주를 깨끗하게 시작 하려고 목욕 다녀왔는데 너무 기운이 빠져서요.......한숨 자야 될거 같습니다.......... [2]
  • 이전 | 다음

    '나의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