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신사회

대장마님 2014. 2. 9. 14:21

  대장(이복녀)   10.04.23. 08:07  

비가 내리고 기온은 내려가고...........문밖에서 지키는 감기 무섭고.........주말에 초등 동우회 체육대회있는데 날씨 좋길 기원할 밖에요...............!! [4]

  •  

      대장(이복녀)   10.04.22. 09:08  

    밤에 꽤 빗줄기가 세더니 하늘의 먼지가 말끔하게 씻겨 간거 같습니다..............기온이 내려갔으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2]
  •  

      대장(이복녀)   10.04.21. 10:43  

    매일 들여다 봐도 꿈쩍도 안하더니 며칠전" 나 살아있어요" 하면서 고개를 쏙 내밀더니 옆구리에 새끼가 여섯이나 따라 나왔습니다..........우리집 마당에서 추위를견디고 싹을틔운 은방울 얘기 였습니다........올여름에 그 은은한 꽃향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3]
  •  

      대장(이복녀)   10.04.19. 11:24  

    한놈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한놈으 B형 독감으로 타미플루 처방 받아왔습니다.......얼마나 허약해 빠진지 애 못키워 먹겠습니다..............ㅠㅠㅠ [2]
  •  

      대장(이복녀)   10.04.17. 19:55  

    애둘 데리고 결혼식 두군데 다녀오고 낮잠한숨 자고났더니 벌써 어두워 졌네요............간단하게 알넣고 볶음밥해서 저녁먹이고 쉬는중입니다..........나름대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다니까요.................ㅎㅎㅎ [2]
  •  

      대장(이복녀)   10.04.15. 10:54  

    끌어 올려지는배를 보는 가족들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는거 같습니다.........젊은이들 목숨 아까워 어쩝니까......희생자들 억울하지않게 속 시원히 밝혀지기를 바랄뿐입니다......... [1]
  •  

      대장(이복녀)   10.04.14. 12:57  

    다녀갑니다................! [2]
  •  

      대장(이복녀)   10.04.13. 10:13  

    밤에 비내리더니 바람이 심하군요.........그래도 햇살이 있으니 오후에는 나아 지겠지요............?? 오늘 점심은 어제담은 열무김치에 국수 비벼 먹어야 겠습니다.........맛있겠지요............?? ㅎㅎㅎ [2]
  •  

      대장(이복녀)   10.04.11. 14:42  

    딸네식구와 점심으로 메밀묵 먹고와서 머리하러 왔습니다....나이 들어서인지 머리카락도 힘이없어서말이지요.....자주 볶아줘야 스타일이 되니 .........젊었을때 그 많던 머리숱이 지금은 앞머리가 휑 합니다.......나이먹는거 참 맘에 안들지만 그동안 쌓아둔 연륜으로 버텨 봐야지 어쩌겠습니까........ㅎㅎㅎ [5]
  •  

      대장(이복녀)   10.04.10. 13:25  

    저녁에 모임이 있는데 말입니다........애들 봐줄사람이 없네요........데리고 갈작정도아니고 ..............누굴 붙잡아 앉혀야 할지.............?? [2]
  •  

      대장(이복녀)   10.04.09. 09:18  

    오늘 모처럼 집안이 조용합니다.........각자 맡은바에 충실하기위하여 집을 나갔기 때문입니다.......나의 임무는 집을 지키는거라서 오늘오후 춤배우러 잠깐만 다녀오면 방콕입니다......집을 잘 지켜야지요............ㅎㅎㅎ [1]
  •  

      대장(이복녀)   10.04.08. 15:31  

    겨울을 무사히 견딘 남산제비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잎보다 꽃이 먼저 올라 왔더군요......울타리에 있는 목련 꽃잎 따서 꿀에 재워놨구요.........비염에 좋다구 해서 말이지요.......아이들 약을 너무 많이 먹이는거 같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효과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
  •  

      대장(이복녀)   10.04.07. 13:46  

    요즘 감기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나지 않도록 경계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2]
  •  

      대장(이복녀)   10.04.05. 11:17  

    월요일 아침을 레미콘 차 소리와 함께 시작했습니다.........우리 집앞에 집을짓느라 시끌벅적 한데 그 상황이 저를 기운나게 하는군요........열심히 사는사람들 보면서 힘내는거 랍니다.......여러분도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십시요.......화이팅~~~~~!! [2]
  •  

      대장(이복녀)   10.04.01. 10:11  

    우리 집앞에 한참된 공터가 있었는데요.........며칠전부터 집을 짓느라 공사중입니다.....얼마나 부지런들 하신지 우리 아침먹기전부터 나와서 일하네요......뭐 좀 시끄럽기는하지만 사람사는 기운이 느껴져서 좋습니다.....너무 조용한거 보다 나은거 같아서요........ [1]
  •  

      대장(이복녀)   10.03.31. 12:55  

    희망이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서 애가 마를것 같은 가족들의 슬픔이 비가되어 내리는거 같습니다..............구조하려는 이들의 고생또한 만만치 않으니 ...............가슴아플 뿐입니다...... [2]
  •  

      대장(이복녀)   10.03.29. 14:04  

    오늘저녁 여섯시가 한계라는데 제발덕분에 모두 무사히 구출되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실종자 가족여러분의 안타까운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말입니다........... [2]
  •  

      대장(이복녀)   10.03.27. 09:02  

    아침에 눈을뜨니 안타까운소식이 뉴스시간에 나오는군요..........젊은이들이 당한사고라 가슴이 더 아픕니다.........한명이라도 더 생존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2]
  •  

      대장(이복녀)   10.03.26. 10:54  

    오늘 날씨 지금까지는 화창입니다...........오후에 어떤 변덕을 부릴지 알수 없지만 말입니다........주말 날씨 좋아서 나물캐러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  

      대장(이복녀)   10.03.25. 12:28  

    어제 친구와 동사무소에 가서 우리춤 배우려고 신청하고 왔습니다..........먼저 시작한 회원들이 춤추는거 보고 따라해 봤는데 말입니다........발동작을 따라하다보면 손동작을 놓치고 손동작을 따라하다보면 발동작을 놓치니........잘 따라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괜한 스트레스만 받는거 아닐지 .......... [3]
  • 이전 | 다음

    검색  내가 쓴 글

    '나의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4.02.09
    ...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
    신사회  (0) 201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