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신사회

대장마님 2014. 2. 8. 23:58

  대장(이복녀)   09.11.30. 11:35  

사진에서 보니까 아직 아이들이 어린거 같은데 ........이아침에 가슴이 싸 .......합니다...........부디 편안하시기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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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29. 21:09  

    서울 아들놈한테 다녀왔습니다.........비가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구요........일찍내려와서 딸내식구들과 저녁 먹었습니다......편안히 쉬시고 한주를 준비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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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27. 18:27  

    오늘밤 쌀쌀해 지네요.........내일 부터 기온이 내려 가려는지...........건강관리 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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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26. 10:18  

    안개가 자욱합니다.........운전 조심들 하시고 편안한 하루 즐기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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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24. 14:02  

    오늘아침 정기검진 ........검사하러 일찍 나섰는데.......때마춰 일출을 봤습니다.......오늘 좋은 일이 있을래나.......검사결과 크레아틴 1.9 신장기능 50%이하 단백뇨.........선생님 말씀이 십년을 주기로 기능떨어 진다는데 관리를 잘해서 그래도 상태가 좋다고 하시더군요........어차피 나이들면 더 나빠지겠지만 속도를 최대한 늦춰 보려구요........내맘대로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그래도 열심히 약잘먹고 조심하려구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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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21. 12:49  

    어제밤에 첫눈이 내렸습니다............첫눈 올때면 공연히 마음이 들뜨곤 하는데 눈내리는걸 보지 못해서 그기분을 못느꼈네요.........서운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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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9. 12:22  

    오늘 남편과 건강 검진 받고 왔습니다...........얼마전에 입원했던터라 검사안해도 상관없는데 남편때문에 할수없었답니다.....삼년전에 검사받고 안받았으니 걱정도 슬그머니 되고요.........좋은결과 있기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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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7. 10:20  

    어제 친구집에가서 김장 도와주고 왔습니다............왜 하필 추운날 하느냐고 물었더니 딸아이가 몸풀날이 오늘 내일 한다더군요.....자식 키워 출가시키면 끝나는줄 알았더니 인생살이 그때부터라는걸 경험자인 제가 잘 압니다.....사는거 정말 힘들답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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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6. 08:56  

    대문에 걸린 파도가 마음까지 시리게 만듭니다..............추위에 단단히 대비하십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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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5. 13:29  

    바람이 불어서 더 춥습니다..........왠만하면 방콕하시는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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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3. 18:51  

    친정아버님이 담석증 수술 받으셨습니다.............이틀동안 병원나들이 했네요......병원에 간김에 플루예방접종 물어봤더니 아직 계획이 없다더군요........작은 병원에서는 예약 접종을 하는거 같던데 종합병원은 다른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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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11. 14:20  

    빼빼로 받으셨나요........?? 기막힌 상술이지만 그게 대세라면 한번 따라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내일 수능보는 자제두신 부모님에게 화이팅을 기원합니다.........잘 될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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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9. 11:41  

    오랜만에 해가반짝 하네요...........즐거운 한주 되십시요.............저는 김장하려구 배추주문했답니다........얼른하구 잊어버리려구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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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7. 10:26  

    날씨가 흐렸지만 손주녀석들 작품전시 구경가야 합니다.........고사리 손으로 무얼 만든건지........다녀오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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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6. 09:42  

    어제밤에 초등동창들과 벙개 했습니다............50대 중반이지만 마음은 십대로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나이들수록 친구가 그리워 점점 많이들 참석 하는군요.......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보낸 하루저녁 이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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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5. 14:33  

    날씨가 봄날씨 같습니다..........그래도 될수있으면 집에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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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4. 14:15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더니 하늘이 캄캄하네요........어제 총각무 열단 절였다가 조금전에 마무리 했네요..............한꺼번에 하면 힘들까봐 한가지씩 미리 김장 담고 있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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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2. 13:34  

    내일 더 춥다네요.............두껍고 따뜻한옷 챙겨 입으시고 감기 근처에도 가지마십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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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1.01. 10:30  

    비온끝이라 바람이 썰렁하네요.................주말 편안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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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0.31. 08:55  

    간밤에 바람이 많이 불더니 아침까지 여운이 남아있네요.........오늘같은날은 방콕이 제일인거 같습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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