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름휴가...

대장마님 2015. 8. 26. 10:42

휴가 후유증 으로 집에오자마자 응급실 다녀 왔습니다..
오나가나 나의 저질 체력이 걸림돌 되는데 아이들은 그래도 같이가자고
이제 집 떠나면 몸이 힘든지라 정말 큰일 났습니다...
그래도 남편있어 병원 침대옆에 있어주니 고맙지요...
이제 밤에는 제법 선선 합니다..
환절기 감기 주의 하시고...ㅎㅎㅎ
나만 건강 하면 되는겨~~~?? 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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