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팔월이 오려하니...

대장마님 2014. 7. 30. 19:27

  이복녀[대장]   19:26  

팔월이 오려하니 태풍소식이 따라오네그려...
비가 모자라 애태우는 사람 많으니
덕분에 해갈좀 할수있으려는지..
오늘도 뜨거운 햇살과 함께 하느라 고생한 우리가장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행복해 졌다네...
사는거 별거 없네 그려..
아주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
그만하면 족하지 아니한가~~~!!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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