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녀[대장] 07:22
이 뜨거운 여름에 손자녀석 편도선 수술 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했는데 오늘 아침까지 아무것도 안먹겠다고 ...
애가 탈수 걸릴가 걱정인데...
편도에 주름이 너무많아 주름사이에 자꾸 염증이 생겨서
방학중에 수술 한건데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지겠지요~~
수술 들어가기전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요즘 의료인들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러면서 그 의료진에게 매달려 사는게 나인데 말이지요..
어제밤 열대야 때문에 잠도 못자고
컴퓨터도 모뎀을 바꿔줬는데 열이나서 작동을 제대로 하지않고..
오늘 서비스 불러야 겠습니다....
그냥 아날로그가 편한데 자꾸 빠르게 바꿔준다면서
신경쓰이게 합니다....스트레스 만땅...ㅎㅎ
어제 오전에 했는데 오늘 아침까지 아무것도 안먹겠다고 ...
애가 탈수 걸릴가 걱정인데...
편도에 주름이 너무많아 주름사이에 자꾸 염증이 생겨서
방학중에 수술 한건데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지겠지요~~
수술 들어가기전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요즘 의료인들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러면서 그 의료진에게 매달려 사는게 나인데 말이지요..
어제밤 열대야 때문에 잠도 못자고
컴퓨터도 모뎀을 바꿔줬는데 열이나서 작동을 제대로 하지않고..
오늘 서비스 불러야 겠습니다....
그냥 아날로그가 편한데 자꾸 빠르게 바꿔준다면서
신경쓰이게 합니다....스트레스 만땅...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