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너무 더워서...

대장마님 2014. 7. 20. 22:08

  이복녀[대장]   22:06  

날씨가 너무 더워 모두 피서 가셨나 봅니다...
올 여름들어 두번째로 에어컨 가동~~~
추위는 못참지만 더위는 견딜만 한데
어느 정도여야지 참지 도저히 못참아~~~!!
하루 종일 열받은 집안에서 씨름하다가 진이 빠지고..
그래도 해 넘어가니 시원한 바람 한줄기 불어주니 고맙고..
물을 뒤집어 써도 그때뿐이고 끈적거림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다 지나 가리라~~~
벌써 팔월이 코앞이니..
몸에 좋은거 챙겨먹고 기운내서 화이팅 하자구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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