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영란법...

대장마님 2014. 5. 28. 10:37

  이복녀[대장]   10:36  

비가 충분하게 내려주면 좋으련만...
여름장마에 얼마나 쏟아부으려고 ..
해마다 심각해지는 기상변화에 옴짝 달싹 못하면서
그에대한 대비책은 잘 세우고 있는지...
장영란법의 통과가 무산됐다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날벼락을 맞고서도 정신못차리고..
하루 밥 세끼면 족한것을 뭘 얼마나 더 먹겠다고..
돈에서 나오는 권력의 맛에 길들여져서 아귀다툼은 기본이니..
옛 선비의 마인드를 본받으라고 하면 무리이겠으나..
자존심은 지킬수 있어야 하지 않을지...
공연히 아침부터 쓴소리 한마디..누가 들어 주겠다고....ㅠㅠ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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