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투표...

대장마님 2014. 6. 4. 09:20

  이복녀[대장]   09:18  

오랜만에 약간의 비를 내리더니 그덕분에 하늘이 보입니다...
날씨도 좋으니 투표 끝내고 가족과함께 나들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투표는 해야겠지요..
입밖으로 내 뱉은 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킬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있으므로 정치도 할수 있는것이니 만큼
국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행동하는 그런사람..
드물지만 두눈 크게뜨고 잘 찾아 보자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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