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대장마님 2014. 2. 8. 23:35

  대장(이복녀)   10.02.09. 18:00  

하루종일 비가내립니다........덕분에 눈때문에 지저분했던 거리가 깨끗해 진거같습니다...........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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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2.08. 20:31  

    이번비 도움받아 땅속의 새싹들이 나올준비 하겠지요.........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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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2.06. 09:27  

    들여다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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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2.04. 12:28  

    대문에 입춘첩 써 붙이고 한해의 복을 빌어 봅니다............회원여러분 모두 좋은일만 생기기를말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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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2.03. 14:34  

    무쟈게 춥습니다.........나의쟁기인 오른쪽 손목이 고장 났습니다........지금 파스신세를 지고 있는데 덕을 볼라나 걱정입니다............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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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2.01. 14:59  

    1월 마지막날에 속초 다녀왔습니다................고성에가서 어마어마한 종교건물도 구경하고 말입니다........분위기 정말 삭막하더라구요..........어찌됐든 바람 한번 거 하게 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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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9. 11:14  

    땅속이 스멀거릴거 같이 햇살 좋은 주말입니다........아침에 네식구 출근시키고 대충 정리하고 이제 시간이 납니다........지금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푸..............울 로 내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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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6. 14:05  

    바람이 불지만 햇살이 따뜻하네요.........마당에 야생화 비닐로 덮어줬습니다.........햇살받아 따뜻하게 온도좀 올리라구요......올해는 얼마나 예쁜꽃을 많이 피우려나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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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5. 10:52  

    어제밤에 열이 39.5도까지 나더니 오늘 병원갔는데 입원하란다네요.......우리집 꼬맹이가 말입니다......며칠동안 고생좀 하게 생겼습니다......여러분도 몸관리 잘 하십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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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2. 15:14  

    치악산에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비온뒤 추위라 그런거 같은데 감히 올라가보지는 못하고 눈에만 담아왔습니다........주말 잘 보내십시요~~~~~~회원 여러분 화이팅......하시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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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1. 10:37  

    대한이 지났으니 추위가 얼마 않남은거 같은데 봄바람 또한 만만챦으니 몸관리는 항상 잘해야 할거 같습니다........올해의목표는 내몸 아끼자 로 정했습니다...............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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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20. 14:21  

    차가 말도할수없을 정도로 드러워서 비의힘을 빌어 세차좀 했습니다...........염화칼슘 때문에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어찌 되었든 닦기는 했습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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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7. 20:30  

    아이들 데리고 개울막아 만든 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고구마 굽고 라면 싸들고 가서 끓여먹고 왔는데요.......모처럼 날씨도 춥지않아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놀러가서 끓여먹는 라면맛을 손주녀석이 정말 짱이라면서 엄지를 들어 보였는데 오늘의 수확 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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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3. 11:47  

    이 추운날씨에 아침부터 나의 건망증이 왕림하시어.........은행나들이 두번 했습니다......통장을 집에 두고 와서 말입니다......내가 생각해도 기가막혀 헛웃음 나오더군요...........무슨 좋은 치료방법 없을까요..............?? 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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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2. 11:24  

    오늘 생각보다 춥지 않군요.............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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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1. 19:16  

    이제 고만 추웠으면 좋겠는데 또 추워진다네요........어깨웅크리고 다녀서 담이든거 같습니다........대한이 지나면 좀 풀리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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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7. 09:03  

    춥습니다............벌써 목요일이네요.......다음주부터 어린이집 개학인데 날씨가 풀리면 좋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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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5. 09:44  

    남에게 빌어서라도 한다는 소한 추위에 회원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내린눈이 빙판이되어 미끄럽습니다......하늘은 파란데 너무추워 꼬맹이들과 이불속에 있다가 이제 꿈쩍 해 봅니다.........햇살 따뜻해져서 빙판 녹여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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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2. 17:16  

    오늘하루 눈을 대 여섯번 쓸어낸거 같네요.............지금도 하늘이 흐려있구요.........새해벽두부터 깨끗한 마음으로 살라고 그러시나 봅니다.........내일 추워지면 길이 엄청 미끄러워질텐데 모두 조심들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좋은일만 생기는 주말 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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