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복녀) 10.02.09. 18:00
하루종일 비가내립니다........덕분에 눈때문에 지저분했던 거리가 깨끗해 진거같습니다...........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1]
대장(이복녀) 10.02.06. 09:27
들여다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대장(이복녀) 10.02.01. 14:59
1월 마지막날에 속초 다녀왔습니다................고성에가서 어마어마한 종교건물도 구경하고 말입니다........분위기 정말 삭막하더라구요..........어찌됐든 바람 한번 거 하게 쐬고 왔습니다......
대장(이복녀) 10.01.29. 11:14
땅속이 스멀거릴거 같이 햇살 좋은 주말입니다........아침에 네식구 출근시키고 대충 정리하고 이제 시간이 납니다........지금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푸..............울 로 내시간입니다..........
대장(이복녀) 10.01.26. 14:05
바람이 불지만 햇살이 따뜻하네요.........마당에 야생화 비닐로 덮어줬습니다.........햇살받아 따뜻하게 온도좀 올리라구요......올해는 얼마나 예쁜꽃을 많이 피우려나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대장(이복녀) 10.01.17. 20:30
아이들 데리고 개울막아 만든 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고구마 굽고 라면 싸들고 가서 끓여먹고 왔는데요.......모처럼 날씨도 춥지않아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놀러가서 끓여먹는 라면맛을 손주녀석이 정말 짱이라면서 엄지를 들어 보였는데 오늘의 수확 이었습니다...........ㅎㅎㅎ
대장(이복녀) 10.01.11. 19:16
이제 고만 추웠으면 좋겠는데 또 추워진다네요........어깨웅크리고 다녀서 담이든거 같습니다........대한이 지나면 좀 풀리려는지.............??
대장(이복녀) 10.01.05. 09:44
남에게 빌어서라도 한다는 소한 추위에 회원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내린눈이 빙판이되어 미끄럽습니다......하늘은 파란데 너무추워 꼬맹이들과 이불속에 있다가 이제 꿈쩍 해 봅니다.........햇살 따뜻해져서 빙판 녹여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