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복녀) 10.03.27. 09:08
대장(이복녀) 10.03.25. 12:19
비 그만오라고 비는 제사 도 있나요.........?? 한번 빌어보구 싶네요........ㅠㅠㅠ
대장(이복녀) 10.03.23. 12:22
겨울을 견딘 처녀치마가 연보라색 꽃잎을 살짝 내밀고 나갈까 말까 하고 있는데 폭설이 내렸네요.........아침에 화분덮고있는 눈을 치우면서 들여다 봤더니 얼지 않았더라구요.......제발 덕분에 봄이 제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장(이복녀) 10.03.19. 13:55
벌써 주말이네요...........세월은 정말 잘 갑니다.......뒤돌아보면 뭘하고 살았나 하면서도 .......그래도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렇게 사는것이 제일 편안해서 일겁니다.......
대장(이복녀) 10.03.18. 11:08
장독대에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삼월을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그러는지 날씨에 적응하기 어렵네요....회원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대장(이복녀) 10.03.15. 12:46
어제부터 내리는비가 점점굵은비를 내립니다...........이번주 내내 날씨가 별로 안좋다는 예보 입니다........봄이 제데로 오기 정말 힘드네요......
대장(이복녀) 10.03.12. 20:00
하루종일 바람이 어찌나 불어제끼던지................꼬맹이 받으러나갔는데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왠만한 하우스 다 날아갔을거같은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종교계의 큰별이 떨어져서 하늘도 슬퍼서 그러는건지......극락 왕생 하시기를............
대장(이복녀) 10.03.10. 15:23
밤에 내린눈이 골목에 세워둔 차를 덮었었는데...........낮에 잠깐 비춘 햇살에 다 녹아 버렸습니다.......아직 장독대 위에는 하얀 모자가 그대로 인데 말입니다.........며칠 추울거 같은데 몸관리들 잘 하십시요~~~~~~~~!!
대장(이복녀) 10.03.08. 16:11
변덕스런 봄날씨에 적응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돼십시요~~~~~~~~~!!
대장(이복녀) 10.02.26. 18:04
추운 겨울을 연약한 뿌리로 이겨내고 싹을 올리고 있습니다.........그 강인함을 어디다 비길까요.........거기에 비하면 사람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대장(이복녀) 10.02.25. 08:14
어제 날씨 너무좋아서 아이들데리고 공원에 나갔다 왔습니다.......얼마나 좋아하던지요......오늘도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오네요.........점심에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대장(이복녀) 10.02.23. 14:28
날씨 최고입니다........창문 활짝열고 봄햇살을 방안가득 들였더니 기분정말 좋습니다......마당에 얼어터진 화분몇개 손보고 이불빨래 널었더니 켸켸묵은 먼지가 다 날아간기분입니다.......오늘 좋은하루 되십시요`
대장(이복녀) 10.02.20. 15:20
우수 지났다고 갑자기 날씨 좋아져두 돼는겁니까...............?? 앞으로 더울날 걱정이 더 많아 질텐데 그래도 날풀리니 좋습니다..주말 재미있게 보내십시요~~~~~~
대장(이복녀) 10.02.18. 09:37
여기는 눈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오늘 날씨 좋아도 다 녹지 않을거 같습니다.........아직도 더 내릴 태세로 하늘이 무겁구요.......밖에는 넉가래 미는 소리 들리네요.......마지막 눈이려니~~~~~~!!
대장(이복녀) 10.02.17. 11:02
어깨를 펼만하면 또 추워지곤 합니다.........하기는 삼월에도 눈이 오긴 합디다만은 ........나이 들어서인가 추위견디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ㅎㅎㅎ
대장(이복녀) 10.02.12. 15:12
여기원주 눈내립니다..........고향가시는분들 눈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어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올해 소원하시는거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