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버이날...

대장마님 2014. 5. 6. 15:58

  이복녀[대장]   15:57  

부처님 오신날 두루 보살피사 모두 편안해 질수 있기를...
모든 슬픔 날려 보내라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안타까운 소식들....
이젠 제발 좋은소식만 들을수 있었으면 ...
어버이 날 가슴에 꽃달아줄 자식들이 차가운 바다에...
가슴 아파서 가정의 달이 반갑지만 않을터..
그렇지만 내 부모 계시니 자식된 도리 해야하고..
그렇게 오월이 가고 있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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