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육실습......

대장마님 2013. 3. 11. 18:52

갑작스럽게 담당 교수가 오늘 어린이집을 다녀갔다.

실시간으로 카톡을 하면서 와서 하고간건 사진 한장 찍어간것 뿐인데

그러고 돈을 그렇게 받아먹는건가....?

막내도 신경이 쓰였는지 이것저것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간단하게 그러고 넘어갔으니 속이 후련하다...

이번주 토요일에 대전 가야 하는데 어떤 수업을 받게 되는건지...

어찌되었든지 벌써 마지막 주차....오늘도 하루가 갔으니 나흘만 더하고

마무리 잘해서 제출하고 나면 끝..........

너무 욕심내지 말고 ...욕심이 아니라 아는것이 없어서...

계속 늦게까지 남아있어야 하는건지.......

힘에 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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