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구마는
막내동생 평택 공군작전 사령부
장교로 근무하는 아들놈
숙소 옮긴데 이불 보따리
배달 간다고 같이 가자하여
따라갔다^^
거릿귀신 붙었는가
누가 부르면 뒤 볼새없이
따라나서는 나~
평택 맛집 꿰 고있는 조카 덕분에
맛난 부대찌개 먹었는데
휴일에도 근무하는 남편 걸려
포장 까지 해 오는 성의를 보였다~ㅎ
그리고 저녁 모임에 까지
참석 하고 돌아오니 지금 이시각
서울 여행 흔적 수두룩 빽빽
댓글 참여도 짱~!!
댓글 다 달려니 힘들거 같아
여기다 중언 부언~
내일도 선약 있는데
나 골골이 맞는겨~???!!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