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앞에서..
좀 빨리 왔으면 건널수 있었는데..
육십년 인생살이
무에 그리 바빴는지..
지난시간 버린거
아까움 보다
기다리는 잠깐이
더 지루하게 느껴지는건
아직 인생의 경지에
올라서지 못해서
그래서 그럴텐데..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아무 생각 없이 ~~
그렇구나~~
왜 한숨이 나오는건지~
신호등 앞에서..
좀 빨리 왔으면 건널수 있었는데..
육십년 인생살이
무에 그리 바빴는지..
지난시간 버린거
아까움 보다
기다리는 잠깐이
더 지루하게 느껴지는건
아직 인생의 경지에
올라서지 못해서
그래서 그럴텐데..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아무 생각 없이 ~~
그렇구나~~
왜 한숨이 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