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삼식이 아저씨 없는날...
누구랑 점심이나 먹을까해서
삼십년 지기한테 전화 했더니...
오늘 하필 김장 한다고 퇴짜~
요즘 부부간에 문제있어
속시끄러운 친구 와 밥먹으면서 뒷담화나 해볼까 했더니 원주 아니라고 퇴짜~
옆에 붙어다니던 친구들은 거제도로 여행갔으니 퇴짜~
갑자기 혼자된기분~~
저녁에 얼굴 보겠지만 점심시간이 문젤세 그려~
너무 한가해서 헛소리 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자유의몸이 되었으므로~ㅎㅎ
모처럼 삼식이 아저씨 없는날...
누구랑 점심이나 먹을까해서
삼십년 지기한테 전화 했더니...
오늘 하필 김장 한다고 퇴짜~
요즘 부부간에 문제있어
속시끄러운 친구 와 밥먹으면서 뒷담화나 해볼까 했더니 원주 아니라고 퇴짜~
옆에 붙어다니던 친구들은 거제도로 여행갔으니 퇴짜~
갑자기 혼자된기분~~
저녁에 얼굴 보겠지만 점심시간이 문젤세 그려~
너무 한가해서 헛소리 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자유의몸이 되었으므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