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첫날....

대장마님 2015. 1. 1. 20:08

새해를 맞이 하였으니 몸과 마음을 정비하여 열심히 뛸 준비를 해 봅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날이 많지 않을 것이므로 ....
이제까지 힘든 고비 잘 넘어 왔으니 이제부터 편안하게 즐겁게...
마음 한자락 레드카펫으로 깔아놓고 발걸음도 가볍게 ...
이제부터 그렇게 살아도 될것입니다.
모두 모두 편안하게 즐겁게 재미나게 말이지요~~~
내 친구 모두 건강하게 만사형통 소원 성취하는 한해 되십시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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