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빈둥 거리기
대장마님
2020. 8. 27. 20:32
평생 한번쯤은 빈둥 거리고살아봐도
괜찮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어느사이 훌쩍 늙어버린 인생
한때 젊어봤으니
이제 늙을일만 남았는데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아등바등 살건가
누울 장소만 있으면 누워서 반둥빈둥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걱정조차없는
그래서 아주 편안해지길 ~
아직도 꿈인가 바램인가 하면서
아등바등 하는거 그만 해야겠다
뭐하느라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나
그땐 몰라서 그랬거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맘껏 빈둥거려도 보고
하고 싶은거 해보고
한으로남길거 없게 그렇게 살아보자
그렇게마음 먹는데
어느사이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다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딱 그거다
그렇게 빈둥 거린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괜찮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어느사이 훌쩍 늙어버린 인생
한때 젊어봤으니
이제 늙을일만 남았는데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아등바등 살건가
누울 장소만 있으면 누워서 반둥빈둥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걱정조차없는
그래서 아주 편안해지길 ~
아직도 꿈인가 바램인가 하면서
아등바등 하는거 그만 해야겠다
뭐하느라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나
그땐 몰라서 그랬거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맘껏 빈둥거려도 보고
하고 싶은거 해보고
한으로남길거 없게 그렇게 살아보자
그렇게마음 먹는데
어느사이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다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딱 그거다
그렇게 빈둥 거린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