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마님 2016. 4. 6. 08:44

 

 

 

봄은 하루하루 따스한

햇살을 더해가고..

우리집 마당의 꽃들도

제 몫을 다하느라 고개를 듭니다..

돌단풍이 화사하게 피고

사위가 사다가 심어준

체리 나무도 힌꽃을 피웠네요..

베란다 를 차지한 병아리도

튼실하게 커가고..

남편은 열심히 산에가고

 

이렇게 느긋허니 소파와

친구하며 밴드 와 소통 하는

이시간 ~~

ㅎ~~친구 여러분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