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물~~~
대장마님
2014. 12. 23. 10:19
날씨 조금 풀렸다는데 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길도 미끄럽고 다니기 불편해서 방콕 중이었는데..
이제 동지가 지났으니 해도 쌀알만큼씩 길어지겠지요
주말까지 푸근하다니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한가지씩 마무리 하고
새해 맞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크리스 마스 선물 사러 갑니다
어떤걸 사줘야 좋아할른지...고민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