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금...
대장마님
2014. 9. 18. 11:27
근린공원앞 경계석 공사 때문에 주변이 어수선 합니다..
그동안 집행못한 예산 쓰느라 그러는건지..
지방자치된지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앞을내다보는 안목이 없는것 아닌지..
애초에 더디더라도 제대로 갔으면
우리의 세금이 좀 남지 않았을런지..
공연히 파 헤쳐진 길바닥 때문에 성가셔서
애먼 세금 타령 해 봤습니다...
잘좀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