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석 연휴..
대장마님
2014. 9. 6. 14:43
이복녀[대장] 14:42
어제 친구들과 모여앉아 녹두 빈대떡 메밀 부칭개 만들었습니다...
이제 백년 손님인 사위들이 있는지라 처가에 오면 먹이려고...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는 엄마들의 정성 입니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으며 며칠 조리했더니
몸 상태 많이 좋아졌습니다....
친구 여러분도 명절 잘 보내시고 맛난 음식도 적당히 드십시요..
과유 불급이라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할 나이가 되었으니..
혹시 멀리 다녀와야 할 친구들은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이제 백년 손님인 사위들이 있는지라 처가에 오면 먹이려고...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는 엄마들의 정성 입니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으며 며칠 조리했더니
몸 상태 많이 좋아졌습니다....
친구 여러분도 명절 잘 보내시고 맛난 음식도 적당히 드십시요..
과유 불급이라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할 나이가 되었으니..
혹시 멀리 다녀와야 할 친구들은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