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양제...
대장마님
2014. 9. 1. 21:44
주말 잘 보내셨는지......?
기운 떨어졌다는 핑계로 카페순례도 못하고 게으름 피우다보니
구월의 첫날이 왔네요...
오늘 딸래미 성화에 병원가서 영양제 한병 맞고 왔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겠는지 돈만 버린거 같아 아깝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등떠밀려 맞은 주사니 효과 있겠지요..
추석도 지내야 하고 이런저런일로 바쁘다 보면
어느사이 좋아져 있을수도 있으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