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번개....

대장마님 2014. 7. 4. 11:26

  이복녀[대장]   11:24  

어제마신 막걸리가 부족했나요~~~~?
대문에 까지 걸어놓고....ㅎㅎㅎ
재미났지요...친구들 얼굴보고 
생각나는데로 핏대를 세워도 그걸로 끝이니...
나만 그리 생각 하는건지는 몰라도...
많이 나와준 친구들도 고맙고 
불러내서 술 사준 친구도 고맙고 
모두 다 친구들 덕분일세....
소나기 한차례 퍼 붓더니 오늘은 해가 반짝..
7월 야유회는 어떤 재미가 있을까 기다려 진다..
다음주 부터는 좀 바빠질 테니 이번주말을 잘 지내야지..
재미나게~~~~~!!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