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몸살..

대장마님 2014. 6. 7. 10:48

  이복녀[대장]   14.06.05. 22:25  

시골에 며칠 드나들면서 완두콩을 땄더니...
온몸 안아픈데 없이 몸살이 났는데..
그래도 누워있으면 더 기운 빠질까봐 
오랜만에 엄마집에 다녀오고....
지난 주말 퇴원한 점분이 만나서 아이쇼핑좀 했는데
둘다 비실비실...자고나면 괜찮아 지려나 싶지만...
회복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이제 정말 늙어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