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물뜯기....
대장마님
2014. 4. 11. 16:27
이복녀[대장] 16:25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쏘댕기며
먹는나물 모두 채집 했습니다..
아직 크게 자라지 않아 쌈싸먹기 좋은 크기의 머위..
언듯 잘못보면 풀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수 있는 달래.
눈에 뜨이면 잡혀갈까 땅에 바짝 붙어 있는 돌미나리..
나름 목숨 부지하려 온몸으로 쓴맛을 품고있는 고들빼기..
어제 산에 돌아다니며 수확한 먹거리 입니다..
옆에 좋은 친구 있어 산꼭대기 사는 친구집에 데리고 가주고..
나물 뜯는 재미도 쏠쏠 하거니와 나물 바구니 채우는 재미도..
그런중에 친구들 왔다고 손수기른 버섯으로 밥짓고
금방 뜯은 나물요리로 비빔밥 만들어 주니..
맛난 점심 얻어먹고 나물 두보따리 해왔으니
오늘 하루종일 나물 손질했습니다.....
먹는나물 모두 채집 했습니다..
아직 크게 자라지 않아 쌈싸먹기 좋은 크기의 머위..
언듯 잘못보면 풀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수 있는 달래.
눈에 뜨이면 잡혀갈까 땅에 바짝 붙어 있는 돌미나리..
나름 목숨 부지하려 온몸으로 쓴맛을 품고있는 고들빼기..
어제 산에 돌아다니며 수확한 먹거리 입니다..
옆에 좋은 친구 있어 산꼭대기 사는 친구집에 데리고 가주고..
나물 뜯는 재미도 쏠쏠 하거니와 나물 바구니 채우는 재미도..
그런중에 친구들 왔다고 손수기른 버섯으로 밥짓고
금방 뜯은 나물요리로 비빔밥 만들어 주니..
맛난 점심 얻어먹고 나물 두보따리 해왔으니
오늘 하루종일 나물 손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