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탓이요~~~
대장마님
2014. 3. 31. 15:24
이복녀[대장] 15:16
모두 내 탓이요.........ㅠㅠㅠ
베이비 부머 세대인 우리들 모두 먹고사는일에 골몰하다보니 그런거 아닌지....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마음조차 가질 짬이 안나는게 문제일지도 모르고...
누군가가 대신해주면 정말 편안하게 신경 쓰일일 없고...
잘해보자고 팔을 걷어 부치다가도 눈길 주는이 없으면 맥빠지고..
예전에는 똥더퍼리라고 이런저런 계산없이 목적이 하나생기면
물불 안가리고 욕을 하던 말던 앞장서던 기백도 있었건만....
이젠 누가 아뭇소리하지 않아도 분명히 누가 내 뒷소리 했을거야
그러면서 관심 없는척 모르는척 나없이 너희들끼리 잘해봐라~~~
그러려니 하면서 앞서 가다보면 뒤따라 오는이 있겠지요....
베이비 부머 세대인 우리들 모두 먹고사는일에 골몰하다보니 그런거 아닌지....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마음조차 가질 짬이 안나는게 문제일지도 모르고...
누군가가 대신해주면 정말 편안하게 신경 쓰일일 없고...
잘해보자고 팔을 걷어 부치다가도 눈길 주는이 없으면 맥빠지고..
예전에는 똥더퍼리라고 이런저런 계산없이 목적이 하나생기면
물불 안가리고 욕을 하던 말던 앞장서던 기백도 있었건만....
이젠 누가 아뭇소리하지 않아도 분명히 누가 내 뒷소리 했을거야
그러면서 관심 없는척 모르는척 나없이 너희들끼리 잘해봐라~~~
그러려니 하면서 앞서 가다보면 뒤따라 오는이 있겠지요....

안 따라오면 말고...
모두 저 잘났다고 큰 목소리 내기 바쁜데...
나이들어 고집만 늘어서 일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