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번개...

대장마님 2014. 3. 27. 19:20

  이복녀[대장]   19:18  

마치 여름인양 더운날에 번개쳤더니....
모두들 얼마나 바쁘신지 시간내시기 힘들다 하셔서...
다음주에 미리 연락하고 만나야 되겠다 싶습니다...
모두 바쁜데 나만 한가하게 뒹굴거리나 싶어 민망 하기도 하고..
그래도 관심 보여준 친구들 많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번 공지때는 많이 참석 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날씨도 화창하니 마음도 가볍게 봄맞이 하자구요~~~~!!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