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기 검진...
대장마님
2014. 3. 11. 18:52
이복녀[대장] 18:49
아침 일찍 병원 검사로 시작하여 진료보기까지 한나절...
기다리기 지루하여 미장원들러 머리 뽀글뽀글...
나이드니 머리카락은 왜이리 힘이 없이 늘어지는지..
친구들과 만나 늦은 점심 먹고 집에돌아오니 네시...
제법 길어진 낮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리고..
저녁 약속 있다는 남편 나가고 나면 혼자 밥 먹어야 될터인데..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어 입에 뭐 집어넣기는 싫고..
오늘 검사 결과 좋지 않아서 기분이 영~~~~
현대의학으로 해결이 안된다는 소리나 듣고..
기운 빠지는 하루가 지나 갑니다....ㅠㅠ
기다리기 지루하여 미장원들러 머리 뽀글뽀글...
나이드니 머리카락은 왜이리 힘이 없이 늘어지는지..
친구들과 만나 늦은 점심 먹고 집에돌아오니 네시...
제법 길어진 낮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리고..
저녁 약속 있다는 남편 나가고 나면 혼자 밥 먹어야 될터인데..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어 입에 뭐 집어넣기는 싫고..
오늘 검사 결과 좋지 않아서 기분이 영~~~~
현대의학으로 해결이 안된다는 소리나 듣고..
기운 빠지는 하루가 지나 갑니다....ㅠㅠ
크레아틴 2.85 수치 계속 올라간다고 조심하라는데..
삶의 질이 떨어지는게 이런건가 보다...
앞이 아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