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속초 홍게....
대장마님
2014. 3. 1. 08:41
이복녀[대장] 08:40
오늘 아이들과 속초 홍게 먹으러 GO~~~
좀 철이 지난것 같지만 바람도 쐴겸...
딸이 옆에 사니 좋습니다.
아들녀석이야 무심하기 짝이 없는지라
콕집어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아서 하는게 없으니...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미처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치 못하는게 문제라...
공연히 딸래미 따라가면서 애먼 아들놈 잡고 있습니다..ㅎㅎ
나도 나이들고 있는거 맞습니다..
섭섭한게 많아지는걸 보면 말이지요.....ㅠㅠㅠ
좀 철이 지난것 같지만 바람도 쐴겸...
딸이 옆에 사니 좋습니다.
아들녀석이야 무심하기 짝이 없는지라
콕집어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알아서 하는게 없으니...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미처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치 못하는게 문제라...
공연히 딸래미 따라가면서 애먼 아들놈 잡고 있습니다..ㅎㅎ
나도 나이들고 있는거 맞습니다..
섭섭한게 많아지는걸 보면 말이지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