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말계획...

대장마님 2014. 2. 22. 11:15

  이복녀[대장]   11:14  

화창한 주말 아침입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 심심한데 누굴 부르까...?
그러지 말고 내가 나가야 겠습니다.
점점 심심한걸 못견디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감기가 거의 빠져 나간것 같으니 슬슬 몸을 풀어봐야 겠지요.
오늘 남편은 결혼식 있어 서울 갔고 내일은 아버님 제사라 시골가야하고..
어제 전화온 남편 시골친구네 하우스에 가서 냉이도 캐야하고..
나름 바쁜 주말계획이 있으니 봄바람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룰루랄라~~~~~!!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