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월...

대장마님 2014. 2. 16. 13:33

  이복녀[대장]   13:32  

커피 한잔 들고 앉아 망중한 중입니다..
맨날 그러면서 말이지요..
자고 일어났는데 목소리 안나옵니다..
기관지에 연기가 꽉 찬거 같은게 갑갑해 죽겠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 좋아질까 싶어 준비 했는데...
감기야 시간이 지나면 물러 가겠지만
망중한에 빠져 지낸 내 삶은 누가 보상해 줄지.....ㅠㅠㅠㅠ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