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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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마님 2014. 2. 9. 14:24

  대장(이복녀)   10.07.08. 12:58  

소나기 구름이 무겁게 머리위에 떠있습니다........덕분에 뜨겁지는 않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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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7.07. 11:25  

    아침에 KBS TV 에서 안개비님 출연하신거 봤습니다........김 연숙씨 (맞나요) 사진보다 굉장히 날씬 하시던데요 .......건강해 보이기두 하구요......긍정적인 자세가 힘인거 같습니다......오늘 화면으로 만났지만 참 반가웠습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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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7.06. 21:40  

    어제는 친구들과 풍기 다녀오고 오늘은 횡성에 가서 복분자 조금 따고 너무 더워서 딸수도 없었지만 말입니다........그리고 풍기는 인삼만 유명한줄 알았더니 인견도 유명 하더군요........관광차가 몇대씩 와서 아줌마들을 내려놓더라구요.......떡본김에 제사라고 집에도있는 침대시트랑 배게커버 아이들 잠옷.....그랬더니 돈이 왕창 ........보지 말았었야 했는데 일부러 찾아갔으니...............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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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7.03. 10:46  

    방바닥이 끈적거려 보일러 빵빵하게 올려놓고 이러고 있습니다...........눅눅하고 끈끈하고.....불쾌지수 만땅......아이들한테 짜증내지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점심에는 감자 부칭개나 구워야 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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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30. 12:44  

    비내린뒤 바람이 시원합니다.....어제 둘째동서가 복분자를 따셨다며 좀 가져다 주셨는데 오늘아침 요구르트넣고 갈아서 식구들 모두 마셨습니다.........효과좀 볼수 있을래나..................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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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9. 14:32  

    한 소나기 하려는지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어제부터 병이난 큰놈데리고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쫒아다니느라 힘든하루 였습니다......감기약 사흘치 한의원에서는 용을 여섯첩 처방 받았습니다.......너무 허약해서 말이지요....일곱살이지만 좀 약한편이라 늘 걱정 시키는 녀석입니다.....용 먹고 밥잘먹어서 튼튼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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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6. 13:04  

    에제 컨디션 별로라 누워 뭉개는데 친구가 집앞에와서 전화했습디다 .....약수뜨러 가자구요.......슬리퍼 끌고 차에올라 절집으로 고~~~친구 남편이 거기 물 아니면 안마신데나 뭐래나....기왕지사 계곡까지 갔으니 산딸기가 있나 둘러봤는데 벌써 때가 지났더군요...그래도 조금 골라서 따고 묵은밭에 지천인 질경이 한봉지 뜯어왔습니다....오늘 점심에 질경이 나물밥 해놓고 친구불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어제따온 산딸기에 살구 열댓개 설탕에 버무려 놨더니 예쁘게 우러났습니다....석달쯤 뒤에 쥬스로 먹으면 맛있을거 같습니다.......이러면서 사는게 재미겠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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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5. 15:12  

    어제 너무 기온차이나는데 다녀왔더니 편두통에 감기까지 제데로 걸린거 같습니다.......며칠 안정해야 될거 같아요......이뜨거운 여름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라니.................ㅠ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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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4. 08:06  

    아침일찍 일어나서 김밥싸고 계란삶고 고구마도 구웠습니다......친구들과 치악산 계곡으로 소풍가거든요...........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어린아이 된거 같습니다........날씨도 좋아서 더좋구요.......내일부터 비온다잖아요.......잘 다녀오겠습니다............ㅎ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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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3. 06:53  

    대한의 아들들이 일냈습니다............이 쪼끄만 나라에서 말이지요...........대한민국만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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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2. 10:52  

    어제저녁 배가아파 혼났습니다..........이유를 몰라서 더 그랬구요.......배에다 뜨거운 핫팩을 했더니 그나마 가라앉아서 잠을 잘수 있었네요.........낮에 친구가 사준 만두국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여러분도 장마철 음식 조심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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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20. 08:33  

    밤에 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이아침은 조용합니다.........나들이 하기에는 의심스러운 날씨같아서 집에 있고 싶은데 결혼식에 다녀와야 합니다........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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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17. 11:50  

    대~한~민국~~짝짝짝~짝짝~~~~~~~~~오늘 잘해주리라 믿으면서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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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16. 17:48  

    오늘은 햇마늘 한접까고 청양고추와 양파 섞어서 장아찌 담았습니다.........일년 양식이거든요....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부자가된거 같은거 말입니다....겉으로는 씩씩한척 하지만 여자라서 인게지요............ㅎ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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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15. 08:58  

    짜증 도수가 점점 높아지는 계절 입니다.........우리 모두 옆사람을 배려하면서 이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내자구요.......저부터 그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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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11. 09:31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뜨겁다네요.........주말 계획 잘 세우셔서 즐겁게 보내십시요.........저는 부부동반 종친들과 당일코스 여행 갑니다........가까운 영월로 간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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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09. 09:33  

    오늘은 아침일찍 운동 다녀왔습니다.......저녁에 나가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아침공기 좋더라구요......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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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07. 10:45  

    소나기 뒤끝이라 공기 상쾌하고 하늘 깨끗 합니다.......한주의 시작을 좋은날씨로 시작 했으니 이 주도 잘 지내보자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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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06. 11:54  

    아침일찍 남편이 친구와함께 산머위를 뜯으러 간다며 설치는통에 잠이깼는데 그참에 미뤄뒀던 마당 청소를 시작 했습니다......그냥 자꾸 쌓아둔것이 쓰레기 몇자루........마당에는 하고초가 예쁜 보라색꽃을 피우고 초롱꽃은 지려 합니다.....꽃망울을 내일이면 터트릴것 같은 으아리속도 궁금하구말입니다.......이사오기전에 심어져있던 고욤나무 꽃이 조롱조롱 달렸는데 호박벌이 붕붕거리며 입질을 하지만 불행하게도 숫나무라 열매를 볼수가 없습니다.......어쨌든지 골치거리 해결했으니 오늘 일과 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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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6.05. 08:53  

    한낮의 햇살은 피부를 벗기려 들고 어린이집 안가는 꼬맹이들은 피곤한 주문을 들이대고 있으니 내일까지 버틸힘을 제게 주십시요...........아침의 넋두리 였습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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