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신사회

대장마님 2014. 2. 9. 14:16

  대장(이복녀)   10.02.21. 15:55  

봄이 눈에 보이는거 같습니다.........오늘 서울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요.........마당 화단이 녹아내려 바닥이 흥건합니다............정 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세월이 너무빨라 붙잡고 싶지만 봄은 기다려 지니.....................?? [1]

  •  

      대장(이복녀)   10.02.18. 09:34  

    봄 가뭄 걱정 하지않게 하느님이 보우하사 눈을 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겠습니다.........그래도 추운건 싫어요~~~~~~~!! [1]
  •  

      대장(이복녀)   10.02.17. 11:21  

    올겨울 나면서 하도 어깨를 웅크리고 다녀서인지 등이 굽은거 같습니다.........어깨좀 펼만하니 이놈의 동장군이 아직도 남아서 덤비고 있네요........얼마남지않은 기운으로 발악을 하니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요~~~~~~~~~~~~~** [4]
  •  

      대장(이복녀)   10.02.15. 15:41  

    오늘 팔순이 가까운 시누님들을 찾아뵙고 왔네요........자식들과 떨어져 사는지라 모셔오고 모셔다드리고 그랬지만 자매지간에 오랜만에 만나시니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이런자리 자주만들어야 하겠습니다........ [3]
  •  

      대장(이복녀)   10.02.14. 20:10  

    회원여러분 ~~~~`떡국 많이 드셨나요...............나이 말구요~~~~~~~~~ㅎㅎㅎ [1]
  •  

      대장(이복녀)   10.02.12. 14:56  

    이곳 원주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오늘 아들녀석이 서울서 내려오는데 차가 많이 막힐거 같다는군요.........고향찾아가시는 회원여러분들 운전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어 즐거운명절이 되도록 하십시다........올한해 소원모두 이루시기를...................^**^ [1]
  •  

      대장(이복녀)   10.02.10. 13:55  

    조카 졸업식 다녀왔습니다........내가 키운녀석이라 그런지 "이모 10일날 뭐해요" 하길레 다 큰놈 졸업식에 안가면 안되겠니 했더니" 아이...........잉 " 하더라구요 ...8년전에 아들 졸업식에 가보고 한참만이라 기분도 새로웠고 졸업식노래가 희망의 나라로 였는데 그것도 재미있더라구요......이제 항해준비를 마친 졸업생들의 항해가 순조롭기를 기원 해 봅니다.......... [1]
  •  

      대장(이복녀)   10.02.09. 17:49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눈쌓였던거리 깨끗하게 쓸려가면 좋겠습니다........저녁에 모임이있어서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알밥 만들어먹이고 잠시 들여다 봅니다.........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2]
  •  

      대장(이복녀)   10.02.08. 20:46  

    우리동네 괭이들이 발정이나서 밤에 울고 난리하는통에 밤잠을 제대로 잘수 없습니다.........순리에 따르느라 그러는거지만 인간인 내게는 거슬립니다......그러니 어쩌겠습니까.....며칠 참아줄수밖에...............ㅠㅠㅠ [4]
  •  

      대장(이복녀)   10.02.07. 16:05  

    완전 봄햇살입니다...........공원에가서 한참있다 왔습니다.......이야기만하고 운동은 안한것이 걸리지만 말입니다.......오랜만에 편안한 휴일입니다..... [1]
  •  

      대장(이복녀)   10.02.06. 09:58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가려는지..............너무추워서 방콕하고 지낸지 벌써 며칠째.........오늘은 움직여 보려구요.........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1]
  •  

      대장(이복녀)   10.02.03. 14:39  

    입춘첩이 올라왔네요.........입춘 추위를 대단하게 하네요.......몸관리 잘하시고 봄이오길 기다려 보자구요~~~~~~!! [1]
  •  

      대장(이복녀)   10.02.01. 15:37  

    1월의 마지막날 속초 다녀왔습니다.......세쌍의 부부가 바람쏘이러 가자는 통에 따라나섰다가 고성까지가서 어마어마한 종교 건물 보고왔습니다..............사람 구경은 못하고 건물만 봤는데말입니다..........그 위세에 어깨가 움츠러 들더군요......그곳을 빠져나온후에야 어깨를 폈답니다........!! 어쨌든지 날씨도 좋았고 오랜만에 바람 싫컷 쏘이고 왔습니다........ [1]
  •  

      대장(이복녀)   10.01.30. 14:33  

    오후에 비온다더니 날씨가 흐리네요..........그러면서 봄을 데리고 올테니까 기다려야겠습니다......... [2]
  •  

      대장(이복녀)   10.01.29. 11:09  

    오늘날씨 화창하니 견딜만 한거 같습니다............골다공증 예방도 할겸 운동장에나 나가볼려구요......햇빛을 받으려면 팔이라도 걷어야할텐데 추울거 같지요...............?? ㅎㅎㅎ [4]
  •  

      대장(이복녀)   10.01.28. 14:03  

    바람불어요~~~~~~~~~감기 조심하세요~~~~~~~~!! [2]
  •  

      대장(이복녀)   10.01.26. 14:01  

    햇살이 따뜻한데 바람때문에..............봄이 오려고 준비중인가 봅니다.........컨디션 조절 잘 하시는 한주 되십시요........!! [1]
  •  

      대장(이복녀)   10.01.25. 10:47  

    어제밤에 작은꼬맹이가 열이나서 오늘 어린이집에 안갔습니다........병원에갔더니입원하라고 했다네요....한동안 입원안한다했더니 .....그냥 감기이기를 바랄뿐입니다......... [2]
  •  

      대장(이복녀)   10.01.22. 15:03  

    오늘 남편이랑 치악산밑에사는 친구집에 다녀왔습니다.......비내린뒤끝 추위라 그런지 치악산에 눈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감히 올라갈 엄두는못내고 눈에만 담아 왔습니다.........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한 날에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십시요~~~~!! [2]
  •  

      대장(이복녀)   10.01.21. 10:25  

    "행복의 9할은 건강에서 온다"~~~~~~쇼펜하우어님의 말씀입니다......그러니 어쩌겠어요 .......우리의 상태가 일할의 건강을 잃었다고 해서 구할의 건강을 포기할수는 없지 않겠느냐구요........육체의병을 일할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해질거같구요...세계적인 천재지변에 속수무책인 인간의 힘 믿을거 없으니 맘편하게 하루하루 사는거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요......흐린날 아침에 넋두리 였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