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신사회

대장마님 2014. 2. 9. 14:08

  대장(이복녀)   10.01.19. 15:53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크레아틴 2.1 칼륨5.0......드디어 2점대를 넘어 버리는거 같아서 걱정이 앞서는데 선생님은 그거보다 칼륨수치 조심하라고 하시네요.......수치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면서 말입니다........다음번 에는 고지혈 간 등 을 검사한다고 돈 많이내고 왔어요......돈도 돈이지만 제자리 수치 유지하기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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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7. 13:26  

    꼬맹이들 데리고 썰매타러 다녀 왔습니다.........고구마 굽고 라면 준비해 갔지요.......한참 썰매를 밀어주고 끌고 하더니 힘빠져 하길레 라면 끓였는데 어른셋 아이둘이 라면 네개를 순식간에 해치우고 가져간 밥까지 국물에 말아서 다 먹고나서 일곱살된 손주녀석하는말 밖에나와서 먹는맛이 정말 좋다네요.......날씨도 확 풀려서 얼마나 따뜻한지요 ....오랜만에 즐거운 휴일 나들이였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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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3. 11:39  

    아침에요.........은행에 갔는데 말입니다......통장을 집에 두고왔지 뭡니까.......이 추위에 ......다시 집에와서 통장들고 되짚어 은행 갔지요.......볼이 얼어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말이지요.........갈수록 심해지는거 같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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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11. 19:01  

    어린이집이 오늘 개학 했습니다.....간만에 목간댕겨오고 헤어스탈 뽀글이로 바꾸느라 하루 왼종일 걸렸네요.........오늘 밤 부터 또 추워진다니 몸관리들 잘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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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7. 08:57  

    벌써 목요일 이네요.........그나마 이추위에 꼬맹이들이 방학중이라 집에 있으니 다행이구요.......다음주부터 유치원 개학인데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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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5. 09:39  

    소한 추위 제데로 하는거 같지요.........?? 미끄러운 길 조심해서 다니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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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4. 16:13  

    눈이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오전내내 눈치우고 그와중에 꼬맹이들은 눈밭에 뒹굴고........잠깐 멈춤하더니 하늘이 또 어두어 지는양이 한차례 더 쏟아 부을 모양 입니다.....되도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 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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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10.01.01. 11:24  

    새해가 밝았습니다........앞으로 남은날보다 가장 젊을때인 지금 그 기분으로 시작 해 보자구요......건강도 지금 상태 유지하시고... 만사 형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벼락 맞으시고.....등등.............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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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30. 10:17  

    한시간여 눈보라가 치더니 하늘의 파란색이 보이네요.......바람만 안불면 견딜만 하겠는데 말이지요........하루남았네요....2009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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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29. 21:04  

    며칠동안 감기로 알을 낳았는데 말이지요 삶아먹어야 겠습니다........ㅎㅎㅎ 아직도 기침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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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26. 11:38  

    어제밤에 부부동반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모여노는걸 보면 아직도 철이 덜 든거 같습디다......이차를 노래방에 갔다가 나오는데 힌눈이 내리더군요......삼차 가자는 남자들을 팽개치고 혼자 택시타고 집에 왔지요...이제는 노는것도 체력이 딸려요.............ㅎ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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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22. 16:38  

    오늘 동지 팥죽 드셨나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점 이라네요...........팥죽 한그릇으로 새해 액막이 대신 하고 왔습니다............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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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21. 12:48  

    대문에 촛불 켜고 들어왔습니다...............너무 예쁘고 따뜻하네요.........날씨도 풀렸으니 기운내 보자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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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19. 08:34  

    다음주 부터는 조금 풀린다지요........?? 견디다 보면 봄이 안올수 없겠지요.............기다릴 수 밖에요...............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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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17. 20:22  

    오늘 교통사고 환자 병문안 다녀오다가 눈물 콧물 다 빼고 왔네요.......춥다고 해도 그정도인줄 몰랐는데 무쟈게 춥더군요......한동안 흐린하늘만 보다가 해가반짝해서 좋다 했더니 ............내일 더 춥다고 하니 옷차림을 든든히 하시고 다니시기 바랍니다.....저는 당분간 방콕 할겁니다.........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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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14. 13:42  

    기온이 내려갔지만 창문안으로 비치는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요.............한주를 게으름으로 시작 하고 있습니다만 오늘하루 뒹굴 거려 볼려구요.........아무것도 하기싫은날 입니다...............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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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10. 09:49  

    좋은일만 생기는 하루 되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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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09. 12:38  

    날씨 참 맘에 안드네요............이겨울에 왠 비 예보가 이리 많은지...........아프지 않게 몸건사들 잘하세요.........그러는 저는 편도선 몸살중이랍니다...................ㅠ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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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07. 15:14  

    오늘 꼬맹이데리고 병원에가서 풀루검사 하고 왔네요......밤새기침해서요...........검사비와 접수비 합해서 12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너무 예민한 반응 보인거 아닌가 싶지만 워낙 폐가 약한놈이라 걱정이 되서 말이지요.......내일 결과 통보해 준다는데 괜찮키를 바랄뿐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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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이복녀)   09.12.04. 13:35  

    겨울 하낮 햇살이 따스 하네요........빨래 한줄 빨아널고 편안한 오후 즐기고 있습니다........주말에 비 온다지요.....회원 여러분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2]